하,,,정말 이런 사람들을 같은 민주시민이고 아군이라고 해야 하는지 깊은 회의감과 분노의 감정이 솟구치네요. 보수언론에서 이게 웬 떡이냐? 호들갑 떨면서 속보라고 띄우고 난리도 아니네요..휴~~ 도움은 바라지도 않을테니 제발 분탕질은 선거기간 만이라도 좀 자중해 달라고 무릎이라도 꿇고 사정해 보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