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털이 많아요 너무 많아요... 다리털 팔털 겨털..인중도 거뭇거뭇하고.. 그래도 이런털들은 뽑거나 깎거나 제모를 하는데.. 배랫나루..음모도 굉장히 무성합니다.... 심지어 X꼬 까지도 털이...ㅠㅠㅠㅠ
깎거나 뽑아도 봤는데 다시 자랄 때 너무 아파요!!
제가 1년 넘게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전 아직 처녀구요. 슬슬 관계를 가지잔 얘기가 나오는데... 전 좋아요! (하고싶다!) 근데 털때문에 꺼려집니다ㅜㅠㅠㅠ
로맨틱한 첫날밤 그녀의 무성한 X꼬 털을 보게될 제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하네요..........;; 어떡해야하죠 너무 창피해 죽을것같아요.
엉엉엉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