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친 거 같아요
윗집에서 계속 가구끄는 소리나 뭐 내려놓는 소리가 나는데
제가 노래를 40데시벨 이하로 틀어놓거나 전자레인지 작동하거나 그냥 혼잣말 작게해도 보복하듯이 쿵쿵 거립니다.
윗집은 남자로 알고 있고 저는 여잔데요. 집주인에게 말하는 거 말고 좋게 해결하는 방법 없을까요?
전 소음엔 시끄러운건 상관없는데 내로남불 하는게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