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선민의식 역겹네요.
게시물ID : sisa_1171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hateilbe
추천 : 5
조회수 : 122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1/04/03 11:43:23
건전한 비판? 그것도 때가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전쟁이 코앞인데 우리 장수가 싫고 무능하다고 비판만 하고 있으면 뭐가  조금이라도 해결 됩니까? 의도가 뭐든간에 그냥 식민지 되는 겁니다. 부동산 정책 비판하며 독재에 부패정권이라고 지껄이면서 정작 자신들의 권력으로 lh직원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부동산 투기 끝판왕들을 후보로 내세우는 저 당에 권력을 넘겨 주는거죠. 이후에 온갖 논리적인척 미사여구 붙여 뭐라고 비판하든 이제는 걍 들은 척도 안하는 개 돼지들의 소리로 치부되겠죠.
 
이 정부 특히 부동산 정책 잘못했죠. 다만 최근에 집을 내놨는데 올 초부터 상승세가 주춤하고 매물이 쌓이는 건 사실입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있고 무엇보다 중개사들 모두 그리 얘기 하고 있구요. 못 믿겠으면 직접 임장 가보세요. 
유주택자들 마음은 두 가지 입니다. 집값이 올라 세금은 올랐지만 또 오른 집값 내리면 뭔가 손해 본 느낌이고 빨리 이득 보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죠. 그래서 오 모시기는 집값 내리겠다면서 콕콕 찝어 재건축 재개발 지역 일주일안에 풀겠다고 하고 있고 호가가 또 올랐죠. 

코로나로 인해 최저금리에 유동성이 커지며 집값과 주식 등의 과열이 심했지만 백신 접종이 끝나고 조금씩 국가간 교류 등도 풀리며 금리가 오르고 아울러 집값도 조정 되는게 당연한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가서도 이 정부가 또 뻘짓하고 있다면 혼내주면 됩니다.

패배하더라도 저들이 식겁하게 적어도 뺨은 실것 때리돼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내년 대선과 지선 등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