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볼때,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국제 정세, 산업재편, 신남방등...
방향은 달라도 변혁기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네요.
훌륭한 사람들에게
결정의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