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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통탄스러운 날 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71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꼼지
추천 : 5/3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4/08 09:22:50

오세훈과 박형준이라는 작자들이 결국 끝내 시장에 당선이되고 말았습니다.

이낙연 대표의 무능한 점과 진보진영의 팀킬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오세훈 내곡동 비리에 대한 보도를 매우 소극적으로 했다는 점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 한 만큼 언론개혁법을 비롯한 각종 개혁법안들을 광속으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낙연과 같은 무능한 자가 아닌 과감한 개혁적인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감한 성향을 가진 분을 민주당의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국민의 암당과 같은 야당의 의견은 절대로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이들 야당들 말 절대 듣지말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전부 통과시켜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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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9:25:32추천 6/3
남탓 오진다
댓글 1개 ▲
2021-04-08 09:27:33추천 5/4
니얼굴 오진다. 역시 스똥건^^
2021-04-08 09:35:31추천 5
오히려 잘됐다...민주당은 반성하고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해라...
댓글 0개 ▲
2021-04-08 09:36:42추천 0
거 몇년전에 우리가 욕하던건데...
댓글 2개 ▲
2021-04-08 09:40:05추천 1/2
박근혜가 역사교과서 고치고 통진당 해산하고 혼이 비정상 운운할때 그대로 오버랩
2021-04-08 09:42:13추천 4
니 얼굴이 오버랩. 역시 스똥건^^
2021-04-08 09:42:49추천 5/2
아직까진 국민수준에 맞지 않은 언론자유지수 1위입니다. 언론신뢰도 꼴등이란말은 거짓말도 진짜라고 우기는 뉴스가 많고 그걸 믿는 유권자가 많아진다는걸 의미합니다.
댓글 1개 ▲
2021-04-08 09:47:42추천 4
심지어 한겨레, 경향신문도 오세훈 내곡동 비리에 대해서는 매우 소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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