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성추행 현장에서 일할 순 없죠... 정말 나라도 그 더러운 방은 들어가기도 싫을 듯.. 특히 그 시장실 구석에 있다는 수면실...
어우 더러워!!! 그 분이 몸 뉘였던 침대부터 환경부에 협조공문 띄워서 폐기물 처리해야지.. 오유 박물관 있으면 기증을 해야하나?
세상에서 가장 청렴했던 공무원 분께서 몸을 뉘이셨던 침대.... 로?
피해자 (오유 기준 피해호소인)도 지금 휴직 중이라는데 본인이 그렇게 지겹게 당한 곳에서 어떻게 제정신으로 또 일하겠습니까?
이건 정말 잘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