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라디오에 현근택 김태현 나와서 선거 뒷이야기하는데 공감이 많이갑니다. 일단 민주당과 불공정이라는 내로남불이라는 이미지를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처단하고 박시장 처벌하고 이두가지를 최우선 과제로 하고 LH를 잡아야합니다. 지난 총선 표차이가 7프로라고합니다. 180석을 가졌지만 겨우 이긴겁니다. 180 이라 밀어붙여야 한다? 오산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힙으로 누르는정치는 원치 않을겁니다.이럴수록 더욱더 협치하고 양보하면서 이끌어가야 합니다. 끌려다니란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극성지지자들이 하는 강성적인 대응 하면 안됩니다. 결국 투표는 중도가 선택하는거고 언제든 반대쪽 집단 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오유의 극성의견? 중요치 않습니다. 보수쪽도 마찬가지죠 일베? 극우 유투버? 중요치 않습니다. 이들은 무조건 정해져있는 표입니다 어짜피 찍어요 본인당을 결국우리는 중도의 표를 갖기위해 움직여야하고 그래서 선거를 이겨야 결국 진보가 원하는 정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지면 끝입니다 2등에게는 1도 권한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