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갈비뼈 골절 은폐” 시민단체가 고발
ㅋ 윤미향 사람이 아닌듯 조국을 능가하는 위선자에 악마다. 얼마나 열받으면 가족들이 녹취까지 해서 조선일보에 제보했겠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0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