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zPcpf    청원링크

호소합니다. 제발 관심을 갖어 주십시오..
지금 나라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언론과,검찰,법조계 그외 투기 기득권 부당한 수사와 보도/ 범죄들을 빠른 시일안에 바로 잡을 수 있는
방안이 꼭 필요하며 국회에서 이 상황에 맞는 법안 및 강력 결의안을 통과 시켜 주실 걸 강력하게 촉구 청원합니다.
(현재 청화대,국회180석으로도 개혁이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래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적는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이슈화 되는 것 으로도 저는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이렇게 가다가는 이 나라가 일제 식민지 때나 미얀마처럼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은 젊은 분들 중도 분들이 한분이라도 글을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릴 경우 광속으로 글이 삭제되거나 아무도 볼 수 없는 블라인드 처리가 될 수 있기에
이렇게 청화대 청원 사이트에 올립니다. 더불어 제 청원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서울시 부산시 보궐선거 결과를 볼때 많은 중도분들이 이 정부에 불만과 불신이 쌓여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다가.요 몇일간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 정말 심각한 결과에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현재 우리나라 언론,검찰,법조계등 편파적인 보도와 재판 기소가
이미 상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아득히 넘어 갔다고 보고 있으며

"국민 대다수가 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본인들의 처한 현재 상황
(부동산,코로나로 인한 어디에도 풀수 없는 불만표출,취업,세금등)으로인해
이 정부에 등을 돌린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사실을 다 알고 있어도 정부 심판쪽으로 생각을 정한 사람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몇일간 만나본 중도 분들 중 국민의당을 지지한 사람들과 대화를 해 봤을때. 심각하게도
대다수의 분들은 현 사건/상황들을 "모른다" "몰랐다"였습니다.

편파 기소,재판,보도에 관련된 내용을 대부분은 이 정도일지는 몰랐다 "너 거짓말 하지마라 " "그런기사는 본적없다."" 거짓말이라던데 ""더듬어당인데 본인 잘못 숨기려고 억지로 만든 거라던데?"

그래서 정리해서 보여줬습니다.

--의혹-----------------------------------------------------

*김학의- 약먹이고 성폭행,접대의혹,
->증거:해당영상,모임주최자양심증언외 다수증언
(누구나 김학의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컬러풀한 선명한 화면이었지만 가르마가 다르다는 이유로 재판부 확인불가 판단 역으로 고소한사람 조사 시작 재판 흐지부지하다 공항으로 탈출하려고 막았던 사람들 역으로 검찰에서 절차대로 막지 않았다며 조사중)


*윤석열-부인,장모 사기,주가조작. 투기,370억 통장잔고 위조등 의혹
-> 증거: 위조통장잔고,다수피해자증언,그외 여러가지 문서
(해당 재판부 불법사찰,언론사와 부적절 접촉,측근비호 언론정보거래등 의혹 방해요소 가능성 다수 발견)

*나경원-15번 성적수정(D-A),아들 미국 고등학생신분 서울대 실험실 논문참여 서울대생신분으로 기재의혹,그외 재단 불법탈세의혹등
->증거 변경된 성적표,다수증언 및 문서 본인 입으로 직접방송
(14혐의 불기소,모든 혐의 무혐의)

*박형준- MB때 불법 사찰 직접 보고받은 의혹,1999년~2021년 61차례부동산 거래 150억 추정액 투기의혹,홍익대입시비리,성추문선거공작, 비술품 조형물 비위의혹 등

*오세훈- 본인땅 셀프 측량 및 셀프 개발/보상 ->본인 땅의 유무사실 몰랐다주장,본인 시장되기 전 노무현때 개발이 이미 결정된 사항 주장)
(노무현때개발 X 거짓, 이명박때 개발확정 (오세훈 본인인정), 본인 측량할때 봤다는 사람 생태탕집 포함 최소5명,측량된 문서.)

*그 외 많은 분들의 성추행,성폭행및 위증,비자금 의혹 (다수의 증거들이 있는 사건들만)
(수백억에서 수천억까지)

--편파수사-----------------------------------------------------

위 내용말고 엄청나게 많지만 보시기 피로할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위 내용 하나하나가 조국,최강욱,김경진등 여당 의원들 의혹 보다 증거도 많고 의혹 규모도 훨씬 큽니다.
70군데 압수수색은 고사하고 불기소,무혐의,수개월 지난 후 늦은 수사와 압수수색,
아직까지 수사진행이 안되는 말이 안되는 수사진행과 재판결과가 이루어집니다.

예)나경원 성적위조의혹은 재판부 결론 교수 실수 인정하지만 성적은 교수의 권한 재판부가 관여할일이 아니다. 고로 무혐의
(조국의 경우 교수들 조교들이 전부 조민 성실하게 임했다,참여한거 봤다 라고 증언 했지만 재판부에서 성실하게 임했다고 볼수 없음 그래서 인턴과정을 정상적으로 했다고 볼수 없음으로 판단그러므로 유죄..)

위에 대한 기사 여당의원들의 1000분의1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나갔다 하더라고 몇일만에 정부에 대한 부정적 기사들로 도배가 되더군요

조국의혹 입시비리 표창장,허위인턴서작성

-> 검찰증거 ->최성해총장증언,동창생증언 ,정경심이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컴퓨터(알씨/한글파일로위조,범죄위치증거(공유기IP,맥주소제시)
(위 증거로 70군데 압수수색,다수의 관련자들 수차례 많게는 수십차례소환)
참고로 본인 IT업체에서 15년간 일했습니다 .검찰제시한 저 증거 3개로 특정위치추정 증거로서의 확증은 물론 위조도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편파보도---------------------------------------------------------------

편파보도는 포털사이터들의 보도관련 간부가 그 S언론사 출신의 간부로 대체 되면서 아주 셀수 없게 많아 졌지만
조국예로 몇 가지만 들어 보겠습니다.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검찰제시한 증거로 위조는 불가능합니다.
이 방법도 기소내용을 몇번이나 변경을 해서 만든 거였지요.처음에는 다른 표창장을 오려 붙였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검찰은게임을 접었어야지요 증거없이 수사가 시작된걸 본인들이 인정한 거였으니)

검찰이 법정에서 시을 합니다. 많은 보수 유투버들도 시연을 하더군요..중간 불가능한 과정은 전부 생략한채...
만들어 놓은 파일로 복사하는 수준으로....이렇게 해도 결과물 위조랑은 거리가 멀게 폰트크기,색,용량등 다르게 나옵니다.

근데 보도는 어떻게 나갔을까요? ....정상적이면 검찰 위조시연 실패 로나와야 정상이지요
보도 내용은 " 검찰 판사앞에서 "표창장 위조시연" 치열한 공방예상"

대다수의 언론에서 이런식으로 나가더군요

인턴 증언 내용은 어떻구요? 공주대 교수가 증인으로 이야기합니다.
"정상적으로 잘 참여했다. 논문(포스터)에 도움을 준사람 이름 다 올라가 있다.어촌 이장님 이름도 올라가 있다. 이게 문제될게 뭐냐 문제 삼는다고 하면 조교이름도 다 빼야한다 나혼자 논문 작성 했는데 이게 문제되면 다른 사람 이름도 다 빼야한다"

누가 봐도 조민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습니다.그럼 보도내용 기사들 어떤 제목의 뉘앙스로 나갔을까요?

" 조민 논문저자의혹 공주대교수 증언 본인 혼자 거의 다 작업"

이런 뉘앙스의 보도들이 의혹마다 수백가지 입니다.

이런 범죄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결과등 수많은 긍정적인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 보도들처럼 왜곡시키거나 축소 허위내용으로 작성이 되어왔습니다.

부동산정책관련 현재 상황/현상에 대해서도 할말은 많으나 그나마 현재 상황을 정상적으로 설명해주는 분 링크로 대처하겠습니다.보수성향 진보성향 부동산유투버들 2~3명씩 몇개월정도 보고나서
그 나마 정상적으로 분석하시는 듯하여 올립니다. 광고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qcs31Vn7Y


----------------------결론---------------------------------------

이런 상황들이 지난 몇년간 지속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빼고 눈에 보이는 현상,기사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과연 이번 정권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을까요?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정권은 그럼 다 잘한거냐구요?
아닙니다. 이번 정권도 마음에 안드는 정책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위에 제가 적은 의혹들 보십시오..저런 사람들이 아무런 수사도 조사도 없이 정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건 이 후 상황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했던
왜 이런 상황 들이 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말해보려 합니다.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게 언론,검찰(법조계),정권,기업(전체가 아닌 범죄를 저지르고 권력을 악용하는 일부)정권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무현정권 이후 정권 <-> 언론,검찰(법조계),기업 대립으로 변경이 되었지요.
MB때 다시 가깝게 됩니다.
박근혜때는 사실 다행으로 생각한게 거의 최순실 독불장군으로 군림하면서 본인 이익에 반하는 새력은 다 까지요

보수,중도분들이 오해 하는게 박근혜는 진보랑 싸우다 저리되었다 오해하는데
정확히는 언론,검찰,기업중 한곳을 건드렸지요.직접 검색해보세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S언론에서 박근혜의혹관련 첫 기사를 뿌립니다.

이 후 그들은 대통령 정부 또한 자기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위치에 도달했다고 믿게 된 듯합니다.

180석이 있으면 뭐합니까 결의해서 법을 바꾸려고 하면 위헌을 내버리고 범죄를 저지르며 자기들에게 반하는 세력들을 없는 죄를 만들어서라도 처내는데 여당이나 검찰공격받는 단체 개인이 본인을 변호하려고하면 언론에서는 해당 변호내용을 내주지도 않을 뿐더라 올라갔다 하더라도 다른 부정적인 기사로 덮어버립니다.
증거가 넘쳐나는 범죄인조차도 쳐내려고 하면 수사조차 하지 않고 증거 없음,수사중, 이후 본인들 고발한 세력이던지 단체를 어떻게든 조사해서 기소하고 벌금이나 감옥에 보내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다들?

검찰과 그 이익에 관련된 기관,정권단체의 기소율은 0.3%입니다. 참고로 일반사람은 36%정도 되더군요 100배가 넘게 차이납니다.
범죄강도는요? 일반사람 수천만원 수백만원사기 탈세,,기소 쉽게됩니다. 100억정도넘어가면 기소율이 0에 가깝게 나오더군요..범죄강도 훨씬 강하지만 법의 심판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이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비상식 적으로 날뛰어도 걱정하지마 언론 우리가 잡고있어.법신판 걱정마 우리가 조사안할께 자금 걱정하지마 차고 넘처 자 이 상황에서 선거까지 본인이 깔아놓은 판대로 흘러갔습니다.

이후 저의 최대의 고민은

그나마 대항하는 사람들이 점점 정치 무관심쪽으로 바뀌게 될까 두렵습니다.

내가 대항해봐야 모해, 180석 줘봐야 뭐해 범죄자 1명 집어넣을 힘도 없는데..애라이 아무나 되라...

점점 ...점점 이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아예 눈도 못마주치며 여당,야당도 할 것 없이 그들의 구역은 성역으로 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갈가먹는 그들의 손에 그들의 이익에 머리숙여 돌아가는 대한민국이 될까 두렵습니다.

점점 이러한 문제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되어 개/돼지라 비웃었던 그들에게 꼬리를 흔들며

다가서는 국민들이 될까...두렵습니다.

제발..제발..조금만 관심을 갖어주십시오...


* 위에 편파 방송,보도만으로 설마 사람들이 저것만으로 돌아설 수 있을까?
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중도분들이 어느정도 정치에 무지한 분이 계신지 한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공기관에 팀장 직급으로 있는 분이십니다.

공기관 팀장: "그거 문재인 정부도 똑같던데 다 그놈이 그놈이 똑같이 나쁜거에요"

나: 무슨말씀이세요?

공기관 팀장: "이번에 우리 부서에 낙하산이 내려왔어 ㅋㅋ 다똑같구만 ㅋ 그 정부에 높으신 분이였던 사람 빽으로 들어왔다는데? 거봐 내가 말했잔아 전정부나 문재인정부나 똑같다고
.
나: 그래요? 그럼 그분이 낙하산으로 온건 그렇다 치더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신고할께요
근데 어느 라인이래요?

공기관 팀장: 응 전 중수부장..이라고 했는데 이름이...이..인규던가...암튼 높은사람이었다는 데요?.

나:...................

이 정부에 비리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현정권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받아야지요.문제는 일방적 편파조사라는 것과 LH사태던 공기관 비리던 예전부터 계속 진행되었던 불법적인 요소들이 바로 지금 표면에 드러났을 뿐 이 정부가 주도한 범죄행위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 문제가 왜 지금 들어났는지는...잘 생각들 해보시길...)

글 퍼가도 상관 없습니다. 많은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