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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3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RlZ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07 04:02:01
사고난거 부모님 한테 말도 못하고 형한테도 겁나서 말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도 받고 겁나고 무섭고 후회하고 당장 다음주 아버지 산소 벌초 하러 가는데 너무 죄송 스럽습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진짜..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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