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작진이 밝힌 5부작 주제는 1부 개화청년 이승만, 2부 독립운동에 뛰어들다, 3부 대한민국을 건국하다, 4부 이승만과 한국전쟁, 5부 제1공화국의 명과 암이다. 제목만 보아도 균형성,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틀을 짜 놓고 이승만 미화에 치우치지 않을 것이며 공(功)뿐 아니라 과(過)도 많이 다루겠다고 한다. 한 간부는 이 특집이 뉴라이트적 시각으로 이승만을 미화할 것이라는 노조의 비판은 제작진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이런 주제로 긴 다큐의 객관성·중립성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것은 제작진의 역량 탓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왜곡 의도가 배태돼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만들려 노력을 해도 엄연한 한계가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42055255&code=990101 해방전)
일제 식민통치 옹호한 언론인 스티븐스를 저격한 한국인 변호 요청에 '나는 기독교인' 이라며 변호 거부
그래도 나름 유학파 엘리트라 주석직에 앉혔는데 정작 상해 임시정부엔 오지도 않음
임시정부 외국 서한에 자기맘대로 스스로를 '대통령' 명기
이에 임정요인들이 항의하자 '이미 대통령이라 했으니 번복하면 혼란을 줄겁니다 닥치시오'
자기 독단으로 해방뒤 신탁통치 해달라며 미국다녀옴
이에 신채호 선생 격분 '이승만이는 있는 나라라고 팔아먹었다. 너는 없는 나라까지 팔아먹느냐?'
인격자 안창호 선생마저도 '저 자는 정신병자' 라 하심.
돈떼먹고 직무유기하다 결국 주석직에서 탄핵
해방후)
정부수립 되자 쫓겨났던 친일파 대거 재기용
6.25 당시 '대통령이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녹음방송후 도주
사사오입 개헌, 야당의원 단체 버스납치
★★반민특위 해체
간략히 기억나는 대로만 써봐도 이정도
참말로 누가 뉴라이트 정권 아니랄까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