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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마일님?의 답변
게시물ID : religion_15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우윈
추천 : 1/6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3/10/06 14:05:35
사단이 하나님과 영계에어서 싸운 사건은 성서에 기록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단이 루시퍼고 하나님의 영계에서 쫒겨났다라는것은 기록되어있습니다.
사 14 12~15  아침의 아들 계명성  계명성이라는 단어가 천주교 성서와 미국 영의로는
루시퍼 루시엘 이라 써져있다네요.

또 겔 28 11~16
벧후 2 4

그리고 욥기에관해서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미래의 일을 아는가에 대해서 집고 넘어갑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세번 부인할것을 유다가 은화30냥에 팔아먹을것을
미리 아셨죠.
이와같이 미래의 일을 보실순있습니다.

또 아담때부터 시작해야 하군요.
선악과란 영계에서 땅으로 쫒겨나고 난뒤 아담이 창조되었으므로
이미 선악과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분명 아담이 뱀에게 넘어가 그 과실을 따먹을것이라고 미리 아셨을것입니다.
근데 왜 범죄를 하게 냅둿나? 왜 아들이 죄를 짓게 냅두셨나?
라고 생각할수있죠.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은 미리 아셨지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기를 원하시는 거였죠.
아마 하나님께선 매우 슬프고 안타까웠죠. 
그러나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치에맞게.
권선징악 이라하죠. 악과 하나된 자에게는 그 약속하신 영생의 복과 만물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지 못하는것이죠. 결국 사랑을 하지만. 그 이치에 순리에 맞게 가야하기때문에 어쩔수 없고
죄를 지은 아담의 잘못이라 보는거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믿음있는자를 원하신겁니다.

또 기회를 주고 주엇지만 구약의 이야기는 항상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였죠.
결국 하나님께선 모세로부터 성경책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정말 어떤 악의 미혹이라도 배신받지 않을 사람을 원하셔서
그 사람을 이루기위해서 6000년간 예언을 하며 이루시는겁니다.
만약. 바리새파 서기관들이 그당시 모두가 메시야를 믿었더라면.
그들은 약속한 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배도의 길을 걸었죠.
마찬가지로 주재림때도 이러한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에 벗어나지않습니다.
그 이유가 사단이 이 세곈슬를 주관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가 배신할것이라는 사람은 정해지지않았고
그걸 선택하는 것은 바로 아담처럼 자기 자신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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