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군대 편하게 해줬다? 지금 징집률 95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심각한 결함 가지고 있는 남성 분들도 4급 안주고 다 징집해간다는 소리죠..
그리고 지금 여성 정책 펼치기 바쁜 정치인 분들은 소위 '운동권' 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운동권들의 성추문은 미투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보도되고 나오고 있죠..^^
이미 민주화된 시대에 화염병 몇 개 던지고 학점 다 까먹으면서 데모질만 해대다가 여대생들 신체부위 만지고 이상한 노래나 부르게 하던 그 분들이 이제 와서 양성평등?
너무 가증스러워서 욕 밖에 안나와요~
그렇다고 지금 페미 정책들이 진짜 소외받는 여성들을 위해, 양성평등을 위해 세금을 쓰느냐?
성인지예산 36조 어디에 쓰이는지 지금까지 투명하게 공개된 적이 있긴 있나요?
그 중 대부분이 공무원들 상대로 하는 성인지교육에나 들어가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