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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부 vs 국힘 간부 당신의 선택은?
게시물ID : sisa_1172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리스트
추천 : 0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4/12 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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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대장-중대장 

 - 위장크림 겁나 빡세게 바름

 - 병사들에게 FM 강조 (FM군장결속, 병사 상호 평등 강조 특히 상병장이 일이병에게 교육 금지. 본인이 직접하려하나 상병장보다 주특기 못함)

 - 본인 군장은 가볍게

 - 당직근무시 조는 근무병 겁나 깨지만 본인도 보통 2시엔 기절

 - 전술훈련때 나폴레옹 빙의 (전에 가던 루트 말고 교범에 따르면 이거 맞는거냐고 다른 방법 개척하다가 혼남)

 

대대장-연대장

 - 위장크림 빡세게 바름

 - 병사들에게 FM 강조 (식사이동시 제식강조, 큰걸음 시키기, 초병수하 빡세게 요구)

 - 부상병은 무조건 사단의무대 - 국군병원 절차 준수 강조 (민간병원은 최대한 피함)

 - 전술훈련때 상급자(사단장, 군단장)에게 잘보이려고 오버하는데 보통 잘 안됨. 밑에 엄청 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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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소대장-중대장

 - 소대-중대 활동비 착복

 - 병사간 상급병의 하급병 교육 관리 종용 (본인이 일단 주특기 잘 모름)

 - 당직근무시 그냥 잠(일있으면 깨우라고함)

 - 훈련 준비와 시행은 전에 하던대로 (새로운 준비물이나 상황 싫어함)

 - 평가관에게 야부리 잘함 (적기 출현 상황 ...했다 치고~ 등등..)

 

대대장-연대장

 - 암구호 안외움. 초병수하 무시

 - CP병은 내 노예

 - 부대 운영비 착복 (참모 등 고급간부는 부서활동비, 부식 또는 군용품 유용)

 - 전술훈련때 평가관 눈치 겁나줌 (상급자에게 야부리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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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 초과근무 겁나챙김 (위병소에 맨날전화)

 - 중대장은/대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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