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동안 일하는거 빼고 딴짓 거의 안하고 준비 및 컨디션 관리에 올인했는데
왠지 벌써 긴장되는것이야요 ㄷㄷ
잘해야할터인디 ㄷㄷ
참고로 반주자는 신랑이 직접 후후 그나마 호흡 많이 맞춰봐서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벌써 이러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