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사관 앞 등 시내 100여 곳에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현수막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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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사관 앞에 게시된 현수막에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결정 미국, 일본 규탄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규탄 인증샷에 참여한 노동자들의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다른 현수막에는 원전 오염수가 쏟아지는 이미지와 함께 "일본 원전 오염수 규탄한다! 방류 찬성하는 미국도 공범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산대학교 정문 앞, 동래역, 장전역, 신모라 사거리, 영도 반도보라 아파트 앞, 명지동 등 부산 전역 100여 곳에 규탄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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