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5년차 원만군 입니다. 이 곳 서울은 흐린 아침이군요...;;;; 오늘은...면접 본 회사 첫 출근 날입니다... 안 나간다 했습니다.;;; 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은...메이저의 이른 봄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온종일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거닐던 어두운 내마음을 적시어 잃어버린 아픈 추억을 기억하네 Hey early spring day of rain 허전한 내 맘의 기억들을 잊게해요 When drops come down on my shoulder 그대 향한 내 마음을 받아줘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Oh yeh~~ 아침을 열어주네 Oh right 아침을 열어주네 Oh baby 우~야야야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