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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210420125034486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 군이 또...
"저를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 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이 정도되면 국회의원인 아버지를 엿먹이기 위한 고도의 뒤통수 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포구 도로 한복판을 미친 듯이 질주해도, 해운대 거리에서 술 마시고 쌍욕을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국회의원 자제와 페북에 알량한 사과 한 마디 올리면 그만인 국회의원 당사자,
그리고 그런 국회의원을 연거푸 당선시켜주는 시민들의 꼴라보가 정말 속상합니다.
자길 욕하면 대깨문? 노엘 군은 진짜 아버지를 존경할까요? 국민의 힘 지지자일까요? ㅋㅋ
원래 그런 성향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저런 말을 들으면 무슨 기분이어야 하나요?
저런 말 사이다라며 좋아하는 국민의 힘 지지자는 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