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과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잇어요 여친이 그렇게라도하며 지내고 싶다고하여 나빠게 헤어진게 아니라서 미련이나마 서로 그렇게 연락하며 종종 얼굴 보고 지내고 잇어요 그런데 전여친은 티는 안내지만 전 아직도 좋아하는 티가 나고 전 여친이 다른사람과 잇을땐 어떤 모습일지 누구를 만나서 노는지 나처럼 힘들어 하는지 하나하나 궁금합니다 난 만나서지도 못하는 시간에 다른사람들과 지내는게 가슴아프기도 하고 회사 동료가 전여친하고 같은 동호회다니게 되엇는데 전 쉽게 만나지도 못하고 그리고 함께 동호회 회식에 자리 할 수도 없지만 아는 사람은 그 사람과 그냥 아무 터울없이 지내며 매일 본다는것이 이상하게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합니다 난 혼자 만날사람도 없고 취미가 다 혼자 하는취미라서 혼자서시간을 견디는데 헤어진그녀는 사람만나기를 좋아해서 여러사람들과 만나며 시간을 보내요 늘 전 여친이 신경쓰이고 무엇을 하는지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궁금한대 나처럼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엿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