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가 수사간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디지털 증거들이
사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조작된 정황이 나옴
검찰은
2대의 PC 디지털 기록을 하나로 짜집기하여 위조증거로 제출하엿고
해당 기록의 서버 시간대를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 시간대로 보이도록 편집햇으며
정경심 교수 무죄를 증명할 IP기록은 포렌식 결과물에서 삭제한 정황이 나옴
언론 기자들은 조국일가의 범죄사실의 구체적 내용을
검찰 압수수색 시작전부터 알고잇엇으며
표창장 위조를 증언한 최성해 총장 역시도
검찰 압수수색 이전부터
동양대 직원들과 이런 사실을 공유한 사실과
당시 야당의원들과 접촉한 정황이 존재함
전체적인 사실을 조합해보면
조국일가를 향한 표창장 위조의혹 수사가 시작되기전부터
언론 검찰 동양대 야당 등은 합심하여
조국일가를 범죄자로 만들 작당을 한것이 아니냐? 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
조국일가 수사가 왜 중요한가 하니
당시 조국일가 수사를 지휘한것은
윤석열 검찰총장 이엿고
현재 야당의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은
조국일가의 범죄의혹이
증거 조작을 통한 정치적 공작으로 밝혀질경우
당시 수사를 지휘한 전검찰총장 윤석열의
향후 대선행보는 그 시점에서 사실상 끝낫다고 봐도 무방할것이기 때문
만약 조국일가가 누명을 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윤석열 대선행보는 둘째치고
당시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과 그 증거조작에 가담한 검사들은
엄한 처벌을 받아야될 사건이 될것임
1심 판사는 빠져나갈 구멍이 조금 보이긴 하는데
이 역시도 재판이 올바르게 진행되엇나
다투어봐야될 문제로 보임
출처 | https://youtu.be/xYqSBNc_RZs?t=324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679807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