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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처럼Ω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9/10 22:53:55
바보처럼..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았다
머릿속 한가득 하고싶은말로 꽉꽉 체워놓고 한 전화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없이 한참을 울다가 제대로된 말 한마디 못해보고 전화를 끈어버렸다..
도대체 난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늦은시각 나는왜 전화를 했던것일까.
아무이유없이 그냥 해야할것만 같아서 무작정 전화해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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