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대단해보입니다.
하루를 버티고 또 버티고 누구나 견뎌가며 생활하겠죠
항상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는 뭐냐고
나는 그저 한심한놈일뿐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머저리일뿐
하지만 저는 너무 슬픕니다.
먼저 가고 싶어요
이유는 찾고 싶지 않아요
다만 즐겨보던 오유에 글을 한번 남겨보고 싶었슾니다.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항상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