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남친의 현재가 무척 스트레스가 많고 몸이 다소 안좋은 상황이지만 주말에 겨우 보는 상황이고 저까지 몸이 안좋아 떨어져 있는게 외로운 실정인데 보고싶지 않냐고 투정 부렸다가 화내고 연락도 잘 안하고 낮에 일할때 연락 주고 받고 싶었는데 새벽같이 게임하고 낮에 자고 제가 상황이 너무 힘들고 몸이 정말 안좋은데도 걱정어린 말 한마디 들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또 만나거나 나에게 평소 했던 행동에는 사랑이 묻어나와 아리송합니다 화가 잦고 짜증이 심합니다 폰 자주 보는거 아는데 연락도 먼저 잘 안하고 걱정어린 말도 잘 안해주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남자들은 보통 어떤 마음인가요..? 이제 슬슬 마음 정리를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