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라는 공기업에서 청년 체험형인턴을 하고있습니다

월급받는거 좋긴한데 일을안주니까... 기본적인 보조일만하고 그냥 공부만 계속하고있는상황이구요
그런데 요즘 공부를하면서 취업문을 알아보다가 B공기업이 저한테 매우 잘맞는거같아 정규직에 반드시 들어가고싶어졌습니다

 

문제는 A기업 인턴한지 겨우 한달이 지났습니다 계약기간은 총9개월이구요...

근데 저는 B공기업 정규직을 노리고싶어 B공기업 인턴을 하고싶은 상황입니다

 

B공기업에 맘같아선 지금 바로 지원하고싶은데

B공기업 입장에선 이새퀴.. A공기업에 인턴지원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왜 벌써 우리회사에 지원을했지?

또 옮길라고하거나 그만두는거아니야? 이런생각을 할까요??

 

B공기업 인턴은 이번달 중순~말에 서류접수기간입니다..

그냥 지금 NCS준비하며 내년에 B공기업 인턴을 노리는게 최선일까요??

최선의판단을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