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집이 엉망 - 시청자들이 몰입하려고 하면 갑자기 끼어드는 영상이나 소리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짐. 특히나 나가수에서 전설급 가수들의 노래를 편집으로 망치는건 황당할 정도임.
2. 공정성의 부재 - 합격과 탈락을 결정하느데 있어서 객관적인 기준이 부족함. 객관적 기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작진들이 그것을 너무나도 쉽게 무시해 버림. 가창력을 중시하던 이은미가 권리세를 뽑는다던가 탈락확정된 김건모를 부활시킨것 자체가 애초의 기획의도를 무시한 것이라고 생각됨.
3. 스포일러 - 본방이 나가기 전에 스포가 떠서 이미 내용이 알려짐. 스포가 알려진 경우도 있고 너무나 뻔한 진행이라 내용이 뻔히 짐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