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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길★
추천 : 3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20 23:18:56
윤도현 밴드의 훌륭한 무대가 다 잊혀졌다.
정엽과 김범수 가수와 편집이 어떻게 그렇게 딱 맞아떨어지는지 모자람이 없더라.
박정현, 백지영, 이소라의 곡 해석 능력
김건모 노래는 잘 불렀지만 임팩트가 좀 부족하더라. 선곡의 불운인지 편곡의 실패인지.
이 가수들의 훌륭한 무대는 뭘로 보상받을거냐.
김건모의 '잘못된 판단'과 pd의 발편집 허접 기획력에 다 묻혀버렸다.
탈락 시키려면 충격을 최소화 시켜야지 충격 탈락으로 이슈 만들어내려고...
쿨하게 편하게 퇴장하도록 유도해야지 이소라 욕먹이고 김제동 욕먹이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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