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들과 조금 다르게 세차하는건...
고압 -> 거품 -> 고압
이때 고압 쏘고 남는 시간에 바닥시트지 빼내서 고압으로 한번 쫙~~~~훝는다는거...
(때궁물 나오는거 레알 보임. 500원 넣고 그냥 기계 돌리지 말고 고압으로 해보셔요.)
이때 고압 쏘고 남는 시간에 거품내는 솔을 고압으로 한번 쫙~~~~훝는다는거...
(앞사람이 솔가지고 타이어 안쪽까지 막 쓰는놈을 본 뒤로 생긴 버릇...)
그리고 세차를 분기별로 한다는거...왁스는 꼭 먹인다는거...
이렇게 8년을 끌어 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