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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5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oZ
추천 : 0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9/09 12:01:22
제목이 애매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남자를 알게되었고, 좋은감정을 가지고 한달 만났어요. 제가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몸도 허락했고 많이 의지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어느순간 잠수를 타더군요
잠수탄지 일주일후. 카톡 프사가 결혼사진으로 바뀌었어요. 잠수 중에 결혼한것
약혼녀도 있고 결혼임박한 상태에서 절 속이고 갖고놀았나봐요
비참하고 비참합니다
제가 병신같아요 소모품으로서 놀아난기분
죽고싶어요.... 난 진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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