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의 목숨부지를 위해 절대 더치해야한다. 한남씹충들은 여자한테 돈을 쓰면 백퍼 성적보상으로 귀결된다고 믿는다. 씹충들 머가리에는 오로지 내가 쓴만큼 만지고 쑤시겠다는 목표뿐이므로 아무생각없이 얻어먹었다가는 보지에 송꾸락이라도 넣어보겠다고 미쳐날뛰는 결과가 파생된다. 한남씹충들은 여자는 오로지 섹스를 위한 창녀로 보이기때문에 지가 쓴 비용만큼의 섹스를 요구한다. 다만 지가 여자를 만나서 쓴 비용중에 지입에 쳐넣은건 따로 빼지않는다. 그렇다보니 여자에게 들어간 모든 비용을 합쳐서 이년과 섹스하고 이아가리에 내좆을 박아 빨게하겠다는 생각뿐이다. 근데 그게 안되면 이씹충이들이 미쳐날뛰며 강간하고 폭행하고 심지어 염산을 퍼붓는데 이 좆같은 벌레들은 심하게 계산적이라 자기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지않고 자기가 쓴 비용만큼 보지를 대주지않은 컴플레인이라고 당연시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가장 나이스한 결정운 한남씹충을 아예만나지 않는 결정이고... 행여 놈들이 머리조아리며 조공바쳐대서 만나준다 하더라도 그 벌레머가리속에든 지불됨비용대비 성적보상비율을 늘 염두해두어야 ... 목숨을 부지한다. 게다가 그 벌레놈들은 자기가 돈발라논 여자가 딴남자랑 잤다는걸 알개되면 진짜 개벌레가된다. 지네들은 계산적으로 쓴비용만큼의 섹스보상을 바라면서 시장의원리대로 더큰 자본이 여자를 가져가면 갑자기 파쇼로 변해서 비루한 자기 자본으로 여자를 독과점하는게 옳은 정의라고 착각하고 가질수없는 여자를 부셔없애려든다. 그런고로 너희 갓치들 모두 정신차리고 한국에서 남자만날생각을 말아라. 이미 그놈들은 여자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능력자체가 탑재되어있질 않아서 첫판부터 돈주고 섹스를 경험한다. 그러니 자기가 지불한만큼 섹스로 보상받는다는 창녀론적 이념을 대뇌에 각인시키지. 인간대 인간으로 여자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도 지식도 전무하다. 그러니 오로지 계산적으로 내가 쓴비용만큼 만지고쑤시고주물러보겠다고 구게 당연하다고 믿는다. 여기서 중요한건 여자가 자신을 위해 쓴 비용은 전혀 마이너스시키지 않는다는 점이고 여자가 선물울 요구하면 더욱 자신이 원라는 고동넷적 추잡섹스를 요구해도되는지를 계산굴리며 지갑을 열지. 씨바 내가 오늘 밥값 영화값 모텔비 까지 삼십썼으니 사까시해서 입안에싸야지... 이딴게 그 씹충둘 대가이에있는 전부다. 우리갓치들... 사소한 외로움에 목숨걸지말고... 부디 살아서 한국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