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보는중이에요
사실 이런 시스템에 대해 상상해보고 나름대로 이야기도 만들어봤거든요
그런데 지금 9화정도봤는데 정말 작가가 타고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우로부치 겐
문과생이고 작품을 써보고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봤으며 실제로 시도도 해본 범인으로써 이런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생산자가 아니라 그냥 소비자로서 즐기는게 편할까 하고 약한생각도 들고...
사쿠라장이나 재탕해야할까나
아 10권 정발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