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질렸다고 정말 할만큼했다고 생각하고 접고 군대갔다와서 1년정도 얼로즈부터 블소뿐아니라 각종 패키지게임들도 수십 수백만원어치사서

(수백만까진오반가? 그래도 거의 100만원은 넘길듯..)  하는데 역시.. 폴아웃사리즈와 몇 대작게임을 제외하고 와우만한 게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추석시즌 판다가 나온다고 해서 복귀하고 바로 친구초대받아서 새계정 새 서버에서 수도사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달이지나고

 

수도사, 전사, 마법사는 90을 찍고 지금은 성기사랑 냥꾼을 같이 육성중이네요. 친초로 80까지 스피드하게 찍고 80부터는 그동안 하던 가락이 있으니

그거믿고 열심히 키우는데, 사실 일퀘는... 막막해서 어쩌다 가끔 파티맺고 하는거빼고는 안하네요.

영던 스핀만 열심히돌고 샤잡고 무작공대로 수도사랑 전사는 열심히돌리고 법사는 봉to the 인 ㅎㅎㅎㅎ

환상의 5인조까지 열심히해봐야겠어요.

 

아즈샤라 호드에서 투기장퀘등 도움 필요하시거나 같이하실분 길드필요하신분 ...많이는 저도 그지라 안되지만 소정의 지원이라도 꼭 필요하신분은

 

 /누구 캐츠비 치셔서 나오는 아이디 (뚱뚱,블루,쿵푸,슬리핑캐츠비 등등) 으로 귓말주시면 도와드릴게요! (가끔 catsbi로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