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달 마지막주에 확진자랑 동선이 겹쳤으나 얼굴점 빼니라 1주일넘게 집에서 격리중 2. 5월 4일째 (집에 있기시작한지 1주일째) 부터 감기기운 증상 -> 어머니한테 옮김 3. 이후 17일날 코로나 음성판정
참고 : 어머니는 지체장애라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다. 필연적으로 백수인 내가 가장 근처에서 케어
가설: 사실 내가 코로나감기였는데 완치라 음성인가? 보건소측: 코로나가 완치되었다해도 코로나의 흔적이 검사에 걸리기때문에 양성이 나온다 고로 코로나에 걸린적이 없다. 참고: 보건소의 검사는 굉장히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기에 병원에서 조차 1차 검사 후 보건소검사결과에 따라 격리가 결정된다. (어머니가 병원에서 2번 검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