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팬아트 하나 그려봄요.
평소 2.5배 크기 캔버스로 그려서인지 디테일 후벼파기를 하고 있어서인지 역시 하루안에 끝내는 건 무리였음..
캐슬바니아의 누구일까요? 아시는 분은 최강 씹덕 칭호 드림.
지금 채색 끝내고 디테일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그거까진 올리기엔 너무 중간에서 짜른 느낌이라 흑백으로만 작게 올려봅니다.
손목이 나갈거 같아서 여기서 끊고 내일 마저 끝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