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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ㅕ뵈도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11 09:28:57
엄마 싫어
담배피는거 걱정하는거야 이해한다지만
매일 아침마다 가방 검사하고
돈 뺏어가고 학원비 영수증 독서실 사물함비 영수증 다 가져오라고
전화와서 왜요 물었더니
담배값으로 삥땅 칠거 다 아니까
허튼짓하지말라고 하고
내 나이 23
자격증 시험 한 달도 안남았는데
아침 일찍 학원 갈 때 마다
저러니까 진짜 기분 개 더럽네 씨발 진짜
너무 지나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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