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비노기 하는 이유가 석상+ 의장입니다.
사냥은 한달에 한두번 갈까말까
그래서 그런가 길원들이 길터에 없으면... 신기해 하는편이예요 ㅎㅎ
길터 석상 켜두고 침대에 누워 폰이나 보는편이라..ㅎㅎㅎ
이번에 의상을 3개 샀는데..
매번 되팔고 사는 기묘한 모르트 칠흑어둠 예복
매번 살까 말까 고민에 빠졌던 새도우 그리게이드 클로즈과
스페셜 엘레강트 디에티 의상
뭐라고 끝맺을까하다가.. 캐릭터가 20000을 넘겨서... 더 안타까운 실정이네요
의상을 끝물에 사야하는데 매번 앞에 사거나 떨어지기 전에 사서 매번 마이너스 실적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