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하여
기레기와 적폐들이 아주 트집을 잡고 싶지만
특별히 잡을게 없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상황이 애처러워 보입니다.
성과는 안보, 방역, 경제 참 많은 부분에서
미국과의 공조를 끌어내고 앞으로 우리가
좀더 자주국가임을 안보와 경제 선진국임을
공고히 할 발판이 마련됬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성과에 대하여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조금은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해야 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빈수레라느니 (안초딩 등등)
외교홀대라느니 (국짐국개 듣보잡)
44조 조공이라느니 (기레기 안봐서 누군지 모름)
한국 여기자들의 무능을 전세계에 알렸다 (종양일보)
이런걸 또 듣고 믿는 많은 추종자들이 있겠죠...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의
발전을 눈꼽만큼이라도 좀 생각했으면 합니다.
적폐와 그 부역자들 이권챙기는데에 가서
애국이니 보수니 하는 소리는 좀 고만좀하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