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91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랑위의담요★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31 21:03:39
조금 커다란 금붕어도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너는 아주 커다랗고 아름다운 비단잉어란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매력을 알게 된 비단잉어는
더 이상 속상하지도, 기죽지도 않게 되었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