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사진에 있고 제목대로 이 째까난 아이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줘야하는걸까요?
여친님이 3일전에 생후2개월?된 숙희님을 데려왔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무엇이든간에 물어뜯을려하고 막 손을 문다거나 하는데.. 대소변 훈련은 어떻게 언제쯤이 좋은건지... 또 물어뜯는버릇은 어떻게 고치는건지..
아직 적응기간이라 예방접종도 안받았는데요. 예방접종 받은뒤 몇일뒤 산책시키는것도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여친이나 저나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키우게된건 처음이라 버릇을 어째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