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오베간 글을 보니까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고요.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사는 부부도 있어요.
제가 원래 좋은 글을 보면 다 캡쳐해서 보관하는데요. 3년 정도 전에 캡쳐해둔건데도 아직 저장중이에요.
글쓴이분은 그날 야근을 하셨을까여 안하셨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