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주체중심의 수련관련 사상으로 자기주체를 객관에 흔들리지 않게 단련.
철학은 이성을 수단으로 객관을 분해하고 주체도 객관화 해서 주체를 파괴.
또한 아이러니 한것은 종교일반은 주체중심적인 사상이면서도 주체자체를 부정하고 종교,대의,집단에 매몰시킴.
철학과 이성, 객관은 시작부터 주체를 없앤 상태이면서 자기주장의 도구로 사용됨.
사회에서 객관은 관계를 보는 시각이며 철학은 이 관계를 보지만 종교는 관계를 외면 합니다.
하지만 종교도 인간의 사고마저 외부관계의 연장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순 없을 것입니다.
이제 종교는 과거 권력집중사회의 양상인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벗어날때가 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