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가 얇아보이고 통통한게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홍시가
생각나는 느낌?
근데 홍시는 완숙이잖아여
얘는 살짝 풋내날 것 같으면서도
물크러질 것 같은 느낌이 이거 완전 쁘띠첼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