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한민국 2~30대가 가장 공부 많이 한 세대이고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공부하고 다른 공부한 세대에요

엘리트주의가 삶이였던 세대에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소위 잘 나가는 엘리트가 되었는데 

예전 세대만큼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그래서 분노하는거에요. 

가장 조기유학 많이 간 세대이며 가장 공부 많이 한 세대에요. 

소위 고학력 엘트집단이 되었음에도

 태어나서 계속해왔던 노력이

사회에서는 물질이나 명예로 인정 안되서 불공정을 외치고 평등을 외치는 세대에요. 

그런데 무슨 엘리트주의가 무섭다 하시는게 먹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