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제발..
면접보러 가도 벌벌 떨려서 ..정말 벌벌 떨려요.. 손발 모두..손에 땀에 나고..
몇년만에 면접이라 그런가 뭔가 되게 이상하고 질문마다 떨리고 이러는데
이거 해결책은 어찌 해야 하나요 ㅜ
진짜 산에 들가서 고함이라도 쳐야 하나요 ㅠ
그렇다고 술마시고 멘정신 아닌 상태서 가면 그건 또 그거대로 잘못된거 같구요 ㅠ
그러면 정말 안되는거지만..
이놈의 멘탈 잡고 싶은데..답이 없어요..ㅠㅠ
어찌 해야 할까요??
미친척 하기에는 너무 제가 그런걸 못하는데
진짜 그렇게 해야 하는건가요? ㅠㅠㅠ
조금 도움 주신 다면 감사하겟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