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가 너무낮아서 정말로 

있기는 한 건가 하는 지명도를 

자랑하는 김기현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지금 기고만장해서 천안함가지고 문대통령께

딴지를 걸고 있는데...

 

이 인간은 검사출신이면서 울산시장 출신이죠

우리가 남이가 도에서 다선의원이기도 하구요...

 

저도 이 인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는데... 지난 총선정국에서 짜장이와 짜고 

울산시장선거 청와대 개입설을 떠들면서 황운하 의원

을 물고 늘어졌던 인간이죠... 

그 전에 울산 고래고기 사건으로 검찰과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아진 황운하전 울산경찰청장을 

자기들 후배들인 울산지검을 이용해서 엄청 

물고 늘어졌죠....

 

울산에 있는 사람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썩은 시장이었고 그 동생이 이권을 가지고 

엄청 장난질을 쳤다고 하는데... 

 

지금 적폐들의 원내대표가 되어 (지명도는 아직도 

전혀 없죠...가끔 이런사람이 있습니다. 

중직을 맡아도 지명도가 없는 사람) 

기고만장 대통령과 맞짱을 뜨려고 하고 있네요...

 

이런 인간하나하나가 모여서 적폐 국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런인간들에게 공정이고 국민이고 이런게 

씨알이 먹힐까요? 저런 인간들의 대가리 속에 

국민의 삶이나 서민의 고통이라는 것이 들어있다고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