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운동 스톼일 하고는 거리가 매우 먼 분이네요.
자기만의 무엇인가를 이룬다는 것 좋겠지요.
하지만,
전 따라하고 싶진 않군요.
옛날 봤던 만화중에 어떤 만화인진 기억이 없지만,(티비의 에니.. 미쿡 것으로 기억.. )
영감(쥔공 아님 ) 항상 쬐깐한 아령으로 운동하면서 이야기하는 거 보면서,
왜 저런 쫴깐한 것으로 운동하지?( 운동도 안 될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지금에 와서,
아령은 고사하고 그냥 맨손으로 천천히 왕복운동해도 운동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른 말로 스트레칭이라고도 하지요.
몸에 부하(?)가 차지 않게 운동한다는 것..
그게 제 목표다보니!!
물론,
무거운거 드는 거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지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