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자유롭게 살수있는건
독제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모든 분들 때문인데
그런 분들의 피로 얻은 자유와 민주주의위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그분들의 희생을 희화화하고 무시하고 있다는게 속상하고 그분들께 죄송할뿐
그분들은 그런 인간들을 위해 돌아가신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