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개장 네시간 전부터 와서 부대끼다 다치면

그거 롯데월드에서 물어줘야됩니까?

그것도 롯데월드 '안'도 아니고 롯데월드 '밖'에서

개장 4시간 전부터 그러면

직원들 4시간 전에 출근해서 통제 해줘야 됩니까?

진짜 이해 안가서 그래요

사고처리 X같이한 롯데도 ㅄ 이지만

거기에 몰려서 저지랄떤 저인간들도 ㅄ아닌가요

예전 캐리비안베이 무료행사때(케이티에프)사람들

밤새면서도

줄서서 존나 질서 정연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몇시간 전부터 기다렸건 뭐했건

어디서 올라와서 차비가 얼마가 나갔던 안나갔던

그게 롯데랑 무슨상관인지 오히려 롯데측에서 영업방해로 고소할수도 있을꺼같은데

전문가의 답변 부탁드려요

진짜 존나 궁금해서 그래요

사람들이 롯데에 악감정 있는것 같아서 다른 예.

어떤 빵집에서 첫손님한테 빵을 무료로 1년치 제공한다 그랬어요.

그래서 어떤손님이 빵집앞에서 밤새다가 얼어죽었어요.

그럼 빵집 잘못??

혹시 모르는 밤샐 사람을 위해 주인도 밤을 새고 따듯한 모포와 안전 푯말까지 준비 해뒀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