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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5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ca★
추천 : 4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11 01:09:40
술 쪼오끔 먹구 글하나 남겨봐요옹
으 세시간자구 일가야된당.. 히
가끔 길가다가 보면 키작구 긴 머리에 웨이브준 그런 여성분이 앞에서 아장아장걷는걸 보다보면 뒤에서 안아주고픈 맘이 1000배솟아올라 미쳐버릴거같은 남징어에요 헤헤
내꺼하고싶당..!!!
볼에 부비부비하고 쪽하고싶다!!!!
너 내꺼할래...?
내가 너만 바라보면서 지내도될까 ㅠㅠ
이렇게 말하고싶은 기분이 백배임미당 ㅠㅠ
우 늦었네욘
저두 이제 잘꺼에욥!_!
늦었는데 우리 오징어형이랑 누나랑 동생들도 모두 잘자욘
긋.나.잇.
내일은 행복한 핑크빛 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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