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공채를 통해 IT전략부로 입사한 초년생입니다.
사실 컴퓨터전공을하며 개발자의 인생만 생각하고 살아서
전략부의 개발팀의 유지보수의 성격이 강한 개발환경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물론 힘들고 빡센 길일 것을 알고 있지만
전 개발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하지만 형편상
현재 직을 바로 포기하진 못할 것 같은데요.
한동안 이 곳을 다니면서 코딩감각을 계속 키워보려 계획 중입니다.
만약 제 첫 커리어가 개발자로서의 커리어에 맞지않는 성격이라면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재 입사할 각오도 하고 있습니ㅏㄷ.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행동을 통해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마땅히 자문 혹은 충고를 구할 수 잇는 분들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자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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